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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올바른 안내서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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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타로카드 올바른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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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반양장본
  • 164쪽
  • 125*210mm
  • 213g
  • ISBN : 9788998866204





  • 책소개 


    

    초보자가 진짜로 궁금해하는 것, 인터넷의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쉽게 오해할 법한 내용들을 52개 항목으로 정리한 책이다. 처음부터 제대로 알고 헤매지 않도록, 타로카드 경력 30년의 타로 리더 임상훈과 경력 24년의 미학 전공자 황민우가 타로 초보자들을 위한 올바른 안내서를 펴냈다.

    어떤 상황에서는 어떤 종류의 카드가 좋은지, 왜 타로카드는 라이더-웨이트 덱을 기본으로 하는지, 요새 많이 쓰는 타로카드 앱은 정말 잘 맞는지, 내 해석과 고수의 해석은 왜 다른지, 매뉴얼상으로는 좋은 의미의 카드인데 왜 해석할 때는 나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건지, 점 보는 사람에게 어떻게 질문하라고 해야 할지, 타로카드의 그림들을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등 초보자들이 으레 품는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면서 올바르게 카드 해석 능력을 기르는 법을 안내한다. 

    
    목차

    타로카드 관련 용어 모음집

    타로카드 약어 설명


    제1부 타로카드 기본 지식 쌓기

    1. 점이란 무엇인가

    2. 운명학과 점학

    3. 점학 - 타로카드의 기동 원리

    4. 타로카드의 기원설

    5. 타로카드의 역사

    6. 타로카드에 영향을 끼친 학문들


    제2부 타로카드 바로 알고 바로 쓰기

    7. 타로카드의 구성

    8. 타로카드로 점을 볼 때 78장을 다 써야만 하나?

    9. 공백 카드란?

    10. 카드를 사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11. 타로카드 관리법

    12. 타로카드 섞는 법

    13. 타로카드 정화법?

    14. 타로카드의 종류

    15. 아트Art 덱과 포춘텔링Fortune-telling 덱의 차이

    16. 좋은 덱을 고르는 법

    17. 모던 타로는 감성적이고 이미지만 본다?

    18. 타로카드마다 특별하게 더 잘 볼 수 있는 점이 있을까?

    19. 타로카드 점을 많이 보면 일찍 죽거나 기가 빨릴까?

    20. 타로카드로는 자기 점을 못 볼까?

    21. 타로카드는 먼 미래를 볼 수 없을까?

    22. 타로카드로 볼 수 있는 것들

    23. 복채는 왜 받는 것일까?

    24. 앱/프로그램으로 보는 것도 맞을까?

    25. 해석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26. 점은 언제 봐야 할까?

    27. 점 보고 싶은 사람(질문자)이 주의해야 할 점

    28. 마냥 좋아 보이는 카드의 반전

    29. 직관이란 무엇인가?

    30. 정방향과 역방향(1) - 역방향의 출현

    31. 정방향과 역방향(2) - 역방향의 논리

    32. 정방향과 역방향(3) - 해석의 오묘함

    33. 하루 읽기의 효용성

    34. 제너럴 리딩이란?

    35. 르노르망Lenormand과 타로카드의 차이점


    제3부 타로카드에 관한 오해와 올바른 접근법

    36. 키워드의 이해와 검증 방법(1)

    37. 키워드의 이해와 검증 방법(2)

    38. 감성 리딩?

    39. 신격화에 대해

    40. 인격화에 대해

    41. 타로카드 물상법物象法?

    42. 색채 타로Color Tarot?

    43. 힐링 타로Healing Tarot?

    44. 베리에이션

    45. 합수 개념

    46. 조언 카드는 왜 펼치나요?

    47. 이미지 리딩

    48. 상징으로 그림 읽는 법

    49. 매뉴얼 리딩

    50. 타로카드 78장 키워드

    51. 연계 해석

    52. 타로카드가 시사하는 바


    제4부 타로카드 그림열쇠에 대한 소론

    추천도서


    저자 및 역자소개 

    임상훈(지은이)
    타로카드 경력 30년.  
    삶의 대부분을 타로카드와 함께하고, 사람이 좋아 사람을 따르다 카드를 놓지 못하게 된 사람. 국내 타로카드계의 살아있는 화석으로서, 이제 먼저 걸었던 자가 져야만 하는 책임을 지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시도로, 방주와 정전正典을 구축한다.  
    현재 출판사 서로빛나는 숲을 운영하고 있다. 
    

    황민우(지은이)

    타로카드 경력 22년.

    점술 보다는 타로에 그려진 상징체계에 더 관심이 많아, 독학으로 도상학과 미술사를 공부하면서 본격적인 타로 연구를 시작했다. 단국대에서 문예학과 미학을 전공하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컴퓨터아트 코리아에서 일러스트 전담기자로 활동했으며 <크리에이티브 아트웍3>, <크리에이티브 아트웍4>(이하 퓨처미디어) 집필에 참여한 바 있다. 본래 개신교도였으나, 고교 시절에 영혼의 밤이 찾아온 뒤, 내면의 체험을 통해 가톨릭에 귀의했다. 교파는 크리스찬 그노시스의 작은 형제 분파인 크리스찬 로만티시즘. 

    
    출판사 제공 책소개 

    예뻐서, 재미있어 보여서, 좋아하는 사람 그림이라서

    덜컥 타로카드를 샀거나 주문하려는 당신,


    막상 어떻게 써야 할지 감도 안 잡히신다면,

    이 책 한 권으로 기초를 마스터하세요


    영어 원서나 매뉴얼은 불친절하고, 검색해서 찾은 문서들은 서로 말이 달라서 누굴 믿어야 할지 모르겠고, 한 권에 깔끔하게 정리한 책을 찾기 힘들고, 카드보다 비싼 책값 큰맘 먹고 샀는데 미덥지 않고, 정작 내가 궁금한 건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책은 마지막 장이고……


    초보자가 진짜로 궁금해하는 것, 인터넷의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쉽게 오해할 법한 내용들을 52개 항목으로 정리한 책이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알고 헤매지 않도록, 타로카드 경력 30년의 타로 리더 임상훈과 경력 24년의 미학 전공자 황민우가 타로 초보자들을 위한 ‘올바른’ 안내서를 펴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어떤 종류의 카드가 좋은지, 왜 타로카드는 라이더-웨이트 덱을 기본으로 하는지, 요새 많이 쓰는 타로카드 앱은 정말 잘 맞는지, 내 해석과 고수의 해석은 왜 다른지, 매뉴얼상으로는 좋은 의미의 카드인데 왜 해석할 때는 나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건지, 점 보는 사람에게 어떻게 질문하라고 해야 할지, 타로카드의 그림들을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등등 초보자들이 으레 품는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드리면서 올바르게 카드 해석 능력을 기르는 법을 안내해드립니다.

    그동안 초보자들을 위한 책은 78장의 키워드를 근거 없이 단순 나열해서 외우라고만 하거나, 타로카드 ‘상담’할 때 쓰는 ‘팁’ 같은 것을 늘어놓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키워드는 인터넷 검색으로도 손쉽게 찾을 수 있고, 상담 팁은 당장 3장 넘는 카드를 뽑아놓고 어떻게 연계해서 해석해야 할지도 감을 잡기 어려운 초보자들에게 역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글쓴이들은, 타로카드를 처음 제작했던 사람들의 의도에 맞게 해석하는 법을 익히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라고 역설하며, 당장 요령 부리는 방법이 빠지는 함정을 하나하나 짚어주고 정석대로 배우는 게 가장 빨리 타로카드를 마스터하는 길임을 알려줍니다.


    타로카드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들어온 지도 벌써 30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초보자들은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또 무엇이 맞는 방법인지 몇 년 동안을 헤매곤 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이야기들은 잘못된 정보가 섞여 있고, 한 번 익숙해진 방식을 고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 책은 초보자들을 ‘올바른’ 길로 안내해서 더 이상 헤매는 사람이 없게 하고, 좀 더 친근하게 입문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려 기획했습니다.

    초보자뿐 아니라, 경력 3년 차 이상인 분들도 혹시 자신의 ‘리딩 스킬’에 잘못된 점이 없는지 확인하고 기본기를 재점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마지막 장에는 추천도서 목록을 넣어 타로카드의 인문학적 상징들을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들을 소개함으로써 폭넓은 해석으로 가는 길을 알려드리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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