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귀여운 그림과 컨셉에 확실한 해설서의조합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해설서의 내용이나 묘사하는 방향이 타로카드보다는 격려하고 조언하는 오라클카드에 가깝다는 느낌이 있지만, 카드의 그림 자체는 보편적 타로의 전통적 구성을 충실하게 따르고있기때문에 기존 타로를 능숙하게 쓰는 분들은 해설서와 관계없이 잘 쓸 수 있을것같습니다. 타로카드에 익숙해지려고 매일의 자점 보려고 구매한건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바로 메인덱 옆자리에 뒀어요:)
(2020-09-10 13:41:3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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